야곰야곰's S/W 공부

COM/ATL로 만든 기능을 다이얼로그 등에서 작업할 때에는 정상적으로 동작하지만, Thread 속에 넣으면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스레드에서 사용함을 초기화해야 한다. CoInitializeEx(NULL, COINIT_MULTITHREADED); // COM 시작 시 ::CoUninitialize(); // 종료 시 해당 코드를 CoCreateInstance() 사용 전과 프로그램이 닫히기 전에 추가하면 스레드에서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Mitsubish의 MX Component를 x64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C#으로 가능하지 C++로는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COM으로 Service를 등록해서 인터페이스를 통한 작업을 할 수밖에 없다. ATL을 이용하여 서버를 만들고 이를 이용하는 방법을 우선 숙지하자. [ATL/MFC] 32Bit Software를 64Bit Software에서 사용하기 C++에서 x86, x64 프로그램은 서로 호환해서 사용할 수 없어서 별도로 만들어 사용해야 한다. 모든 프로그램을 자신 혹은 팀이 만들어 나간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외부로부터 제공되는 stormpy.tistory.com 서버 만들기 이제 ATL의 기본 조작법을 익혔다면, 해당 프로젝트에 MX Component 기능들을 연결해야 한다..

BSTR은 여간해서 쓸 일이 잘 없는데, ATL을 쓰다 보면 종종 써야 해서 정리한다. BSTR은 Visual Basic 개발팀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Visual Basic이 포인터를 지원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IDispatch 인터페이스를 만들었다. Visual Basic과 COM 객체가 원활히 통신하기 위해서 COM에서 Visual Basic 문자열 타입을 지원하게 되는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BSTR(Basic String)이다. BSTR은 COM에서 유니코드 문자열을 나타내는데 자주 사용된다. // BSTR -> CString BSTR bstr = ::AllocSysString(L"ABCD"); CString str = (CString) bstr; // CString -> BSTR CS..

C++에서 x86, x64 프로그램은 서로 호환해서 사용할 수 없어서 별도로 만들어 사용해야 한다. 모든 프로그램을 자신 혹은 팀이 만들어 나간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외부로부터 제공되는 라이브러리나 개발이 종료된 라이브러리의 경우 32bit만 존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경우 두 프로그램의 통신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32bit 프로그램을 ATL로 둘러싸서 서버를 만든 후 64Bit 프로그램에서 해당 서버와 통신을 하게 된다. 서버 만들기 (ATL Project) Visual Studio에서는 ATL을 이용하여 서버 프로그램을 간단히 만들 수 있다. C++ 프로젝트에서 ATL/ATL Project를 선택한 뒤, Service(EXE)를 선택한 후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ServerX8..